
(사진 설명 : 춘천시의회 합동교육. 춘천시의회(c))
8월 10일~12일 고성 일원… 행정사무감사·예결산 실무 및 벤치마킹 진행
춘천시의회(의장 이희자)가 의정과 사무국 간 소통 증진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의원·직원 합동교육’에 나섰다. 시의회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강원 고성군 일원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선진 의회 구현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다가오는 정례회를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핵심 실무, 예산 및 결산 심사 기법 등 전문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공직자 윤리의식을 다지기 위해 4대 폭력 예방 교육, 청렴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DMZ박물관과 화진포역사전시관을 찾아 지역 우수 관광 자원 및 정책 사례를 살펴보는 벤치마킹 일정도 소화한다.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회의 본연 기능인 견제와 감시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춘천신문=유명근 기자)
작성자 춘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