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춘천시의회)
춘천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별 주요발언은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김운기 의원은 고향사랑기금 사용 관련, 사업 발굴 및 선정할 때 형평성, 효율성이 있어야 하는데 시 자체적으로 사업을 선정하고, 시민 아이디어 공모했던 내용은 아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선영 의원은 고향사랑기금 사용 관련, 타 지자체 지정기부 사례를 예 시로 들며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게 가시적이고, 지역특색을 살린 사업, 인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제안 하였다.
남숙희 의원은 신규 편성된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이 기존 사업과 중복되는 것을 지적하였고, 유치원생에 대한 태권도 교육, 청년 고독사 예방 사업 등을 제안하였다.권주상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것을 당부하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화합 및 단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권희영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및 사전 심의에 대한 조건들을 철저히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김지숙 위원장은 자원순환(순환경제)의 장려 및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ㆍ홍보ㆍ지원 등의 사업을 전담할 센터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김영배 의원은 국제적인 행사인 유니마총회 및 세계인형극축제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요 언론사 등 매체를 통한 홍보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제5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유홍규 위원장은 춘천시 전반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한 상황을 언급하며 공영주차장 조성 시 인건비, 자재비 상승 등 사업비가 증액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용갑 부위원장은 버스 준공영제 전환 이후 공적손실액이 증가하였음을 지적하며 시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반적인 관리·감독 시스템 개발을 주문하였다.
지승민 의원은 유아숲을 이용하는 타지역 관광객 및 개인, 가족 단위 방문 객을 위해 애니메이션박물관, 시립도서관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한 운영으로 유아숲이 춘천을 널리 알리고 유아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창의적 학습의 장이 되도록 주문하였다.
정재예 의원은 상습 수해지역,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여 매 년 반복되는 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남수 의원은 시민정원 조성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진행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다양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이를 향후 사업추진 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희자 의원은 유휴 자투리땅, 공터에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정원을 가꾸고 나무, 벤치 등을 기부함으로써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내 정원조성 문화를 확산해 나아갈 것을 주문하였다. 윤민섭 의원은 작년 충주시 수소버스 폭발사고 이후 수소버스에 대한 불 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에 춘천시에 도입하는 수소버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춘천신문=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