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공지천 달빛 건강체조’ 4월부터 운영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형 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매주 평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4월부터 10월까지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시민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인 ‘공지천 달빛 건강체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야간 성인병 운동 교실’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건강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재구성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15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에어로빅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으로, 유산소 운동부터 근력 운동, 스트레칭까지 다양한 운동이 포함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평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송호숙 춘천시 건강관리과장은 “재치있는 강사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 시간 동안 운동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라며 “남녀노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춘천신문=유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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