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 특집면을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 문화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채택된 기사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 원고 2편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기획해 매체에 게재된 기사나 블로그 등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춘천시는 자체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위촉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봄내소식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기자는 일상 속에서 기삿거리를 발굴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춘천신문=이정미 기자)
작성자 춘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