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진행

(사진 설명 : 춘천시의회)

춘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지숙)는 1일(화) 오전 10시부터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심사를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성열 의원은 「춘천시 문화, 체육, 관광 행사의 이에스지(ESG) 실천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ESG 실천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유경 의원은 「춘천시 문화, 체육, 관광 행사의 이에스지(ESG) 실천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이에스지(ESG) 문제는 문화, 체육, 관광을 비롯한 사회 모든 영역에서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체계적 실천 및 효과관리를 위해 ‘ESG 성과계획 및 성과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유홍규)는 1일(화) 오전 10시부터 경제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경제도시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심사를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춘천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른 의견청취안」 심사에서, 유홍규 위원장은 道와 충분한 협의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道-市-전문가그룹-시민’을 모두 아우르는 협의체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용갑 부위원장은 사업추진을 위해 상업지구로 변경 등 道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영상산업으로의 사업계획 변경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시·도·시민들의 입장을 종합하여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김보건 의원은 영상산업 관련 타 지역에서 춘천시와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춘천시가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분석 및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남수 의원은 지역주민 및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협의체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윤민섭 의원은 지난 공청회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향후 체계적인 의견수렴을 당부했다. 정재예 의원은 해당사업은 춘천시의 백년대계를 앞당길 수 있는 사업으로 市의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밝혔고,  지승민 의원은 부족한 설명자료 등 공청회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시민들을 위한 개발이므로 道와의 소통문제를 해결하고 최대한 많은 시민 의견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춘천신문=유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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